책덕의 제안 (서점 직거래)

책덕의 제안 2015년에 첫 책을 만들고 지역 서점 및 작은 책방들과 거래를 하면서 나름대로 출판 유통에 대해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. (혼자 고민해봤자 답이 없는 상황이지만요.) 어쨌든 결론은 책방 한 곳, 한 곳이 모두 참 소중하다는 것이었습니다. 배송비도 들고 가끔 문을 닫는 책방에서는 반품이 들어오기도 하지만, 할 수 있는 한 지역 곳곳에서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…

벌써 4월이라니

솔직히 여전히 딴생각으로 가득 찬 상태입니다. 되돌아보니 그래도 <미란다처럼>을 만들 때는 그 책 만드는 데만 거의 몰두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여러 일도 겹치고 이미 많이 늦었다는 조급함에 더 일이 손에 안 잡히는 듯하네요. 특히 하고 싶은 게 더 많아졌다는 것도 굉장히 치명타. 이것도 하고 싶은데 저것도 하고 싶고... 정말 진부하지만 분신술을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. 그래도 …

블로그를 새로 시작합니다

지금까지 해왔던 것의 연속성이지만 새로운 그릇에 담아보렵니다. 예전부터 고민하던 워드프레스에 드디어 입성하는 군요. 사실 이 계정도 약 7년 전쯤 만들어놓았던 것이네요. 반강제로 만들게 되었지만 어쩐지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