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덕의 제안 (서점 직거래)

책덕의 제안 2015년에 첫 책을 만들고 지역 서점 및 작은 책방들과 거래를 하면서 나름대로 출판 유통에 대해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. (혼자 고민해봤자 답이 없는 상황이지만요.) 어쨌든 결론은 책방 한 곳, 한 곳이 모두 참 소중하다는 것이었습니다. 배송비도 들고 가끔 문을 닫는 책방에서는 반품이 들어오기도 하지만, 할 수 있는 한 지역 곳곳에서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…

미란다 뮤지컬 출연 소식

메일로 미란다의 뉴스를 구독하고 있어서 가끔씩 소식을 듣는데, <미란다> 영화화 안 한다고 하고 아쉬운 소식만 들렸었습니다. (NEVER라니! 미란다느님, 네버란 말은 네버 쓰지 말람서요!! ㅠㅠ) 그래도 뭔가 억지스럽게 되지 않는 일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의견 존중합니다. (드라마로 잘 됐다고 영화도 잘 되는 건 아니니 괜히 만들었다가 원작의 감동을 망칠 수도 있지.) 책덕 인스타그램(@bookduck_)으로는 미란다 계정(@realmirandahart)을 팔로우하고 …

벌써 4월이라니

솔직히 여전히 딴생각으로 가득 찬 상태입니다. 되돌아보니 그래도 <미란다처럼>을 만들 때는 그 책 만드는 데만 거의 몰두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여러 일도 겹치고 이미 많이 늦었다는 조급함에 더 일이 손에 안 잡히는 듯하네요. 특히 하고 싶은 게 더 많아졌다는 것도 굉장히 치명타. 이것도 하고 싶은데 저것도 하고 싶고... 정말 진부하지만 분신술을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. 그래도 …

미란다처럼 : 오탈자 페이지

34쪽 밑에서 두번째 줄 아니라니다까! -> 아니라니까! 43쪽 오른쪽 하단 장 표제지가 앞 장 표제지로 표기되어 있어요. 이게 한 페이지씩 땡겨지면서 발생한 듯합니다. 76쪽 14번째 줄 재있는 -> 재밌는 117쪽 하단 주석 스킨테어 -> 스킨케어 259쪽 교장선생님이 부끄러워하며 블랙 선생님을 멈추게 한 뒤 뭐라고 웅얼거렸는데, 아마 "아주 좋아, 그거면 됐어요." 이런 식의 말이었던 것 같아요. -> …

블로그를 새로 시작합니다

지금까지 해왔던 것의 연속성이지만 새로운 그릇에 담아보렵니다. 예전부터 고민하던 워드프레스에 드디어 입성하는 군요. 사실 이 계정도 약 7년 전쯤 만들어놓았던 것이네요. 반강제로 만들게 되었지만 어쩐지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